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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페이에서 작성된 후기입니다.
Date : 2021-11-04
Name : 네이버 페이
Hits : 154
켄넬에 들어가는 사이즈 정도로 생각했는데
진짜 커요ㅎㅎ 토퍼 정도의 높이일거라고 생각했는데
계단 높이 정도의 높이고요... 아이가 어색해 하더니
푹신한지 이젠 잘 올라가요.
솜이랑 커버가 짱짱해서 오래도록 잘 쓸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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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레이 댄디베드] 네이버페이에서 작성된 후기입니다.
네이버 페이
2021-11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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